같은 아파트, 같은 평형이라도
주택담보대출 한도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차이는
은행의 임의 판단이나 운의 문제가 아니라
대출 한도를 계산하는 구조 차이에서 발생합니다.
Contents
주택담보대출 한도는 한 번에 결정되지 않는다
주택담보대출 한도는
LTV 비율 하나로 바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실제 계산 과정에서는
주택 평가 기준, 기존 대출, 소득 인정 방식이
순서대로 적용됩니다.
앞 단계에서 한도가 제한되면
뒤에 적용되는 기준은 의미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주택 평가 기준이 출발선을 결정한다
같은 아파트라도
대출 심사에서 사용되는 기준가는 다를 수 있습니다.
KB시세
최근 실거래가
감정평가액
이 중 어떤 기준이 적용되느냐에 따라
대출 계산의 출발선이 달라집니다.
출발선이 낮아지면
LTV를 최대치로 적용해도
최종 한도는 줄어들 수 있습니다.
기존 주택담보대출이 있으면 계산 방식이 달라진다
이미 주택담보대출이 있는 경우
새로운 대출은 추가 한도 계산 방식으로 넘어갑니다.
이때는
현재 설정된 담보 금액과
남아 있는 담보 여력이 함께 고려됩니다.
담보 여력이 부족하면
추가 대출이 어렵거나
한도가 크게 제한될 수 있습니다.
소득 인정 구조도 한도에 영향을 준다
소득이 같아 보여도
인정 방식에 따라 계산 결과는 달라집니다.
근로소득
사업소득
기타 소득
소득의 형태와 지속성에 따라
DSR 계산 결과가 달라지고
그 결과 한도에도 차이가 발생합니다.
정리하면
같은 아파트인데도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달라지는 이유는
개인의 조건 차이가 아니라
계산 기준과 적용 순서의 차이 때문입니다.
대출 한도는
제도와 구조에 따라 결정되는
정상적인 계산 결과입니다.